일본 유산에 대해
일본 유산 로고
"2015년도부터 시작된 '일본 유산 매력발신사업'.
2020년 '도쿄 올림픽'이 개최될 때까지 100건의 인증을 목표로 시행 중인 국가 제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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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략의 일환으로 일본 국내외 특히 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
문화재가 기원이 된 스토리와 연관지을 수 있는 지역과 명소를 '일본 유산'으로 인증하는 것으로, 간단히 말하면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
지역 진흥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.
따라서 문화유산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
문화재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매력과 특색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스토리, 이야기성이 중시됩니다."
"제1회 인증에 돗토리 현에서 '육근청정과 육감치유의 땅 ~일본에서 가장 위험한 국보 감상과 세계 굴지의 라돈 온천~' 으로 도하쿠군 미사사초의 '미토쿠 산·미사사 온천'이 선정되었습니다.
일본 최초의 인증입니다.
'일본 유산' 최초 인증 지역 '미토쿠산·미사사 온천'으로
몸과 마음을 치유하러 놀러오세요."